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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쓰려다가..

작성자 che****(ip:)

작성일 2018-08-15

조회 6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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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진짜 안쓰려다가 너무 화가 나서 씁니다.
제품받고 한번입자마자 올다풀리기시작했구요
세탁망에 넣어서 빨아도 풀렸어요
그래서 수선집 맡겨서 두개다 라인따라 다시 박음질했는데도 똑같이풀리더군요
2~3만원 준거였으면 그냥 버리기라도 하지
10만원줘놓고 수선집만벌써 세번쨉니다.
수선값만 지금 오만원 넘게들었다는겁니다.
천도 천이지만, 이런천은 인타로 마감 잘쳐서 만들어야죠..
두번 박음질 맡기고도 풀리길래 자세히 봤더니, 오바로크가 엉망으로 쳐져있더군요.그러니 더 잘 풀릴수밖에요.
진짜 이런옷은 만원 주고도 안사입어요.
진짜 수선집 가다 가다 화나서 적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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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빅맘

    작성일 2018-08-2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고객님,
    저희쪽에서 바로 전화드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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